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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상임위원회 - 대표 인사말

 

 전국 한의과대학 한의학전문대학원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민중의학 참의료 실현 전국 한의과대학 한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 연합(이하 전한련) 제 36기 상임위원회 의장 현민욱입니다. 대한민국의 유구한 역사를 함께 해온 사람을 치유하는 인술, 한의학의 길을 함께 걷게 된 학우님들께 늘 감사와 존중을 표합니다.

 

 전한련은 전국 11개 한의과대학 한의학전문대학원 학도들의 연합 공동체로 “한의학의 가치 실현을 통한 국민 건강권 확보”라는 대기조 아래 다양한 활동들을 해왔습니다. 학교 간 교류활동으로부터 시작하여 한약분쟁 및 한약조제약사시험, 공중보건의 제도, 천연물신약, 의료기기, 침뜸 평생교육원 반대 등 다양한 의제에 함께 행동하고 투쟁하면서 한의학과 건강권을 지켜왔습니다. 또한 한의대 교육의 질 향상과 교육권을 수호하기 위해 500인 원탁토론, 한의대생 오픈스페이스, Class-Up 등의 활동도 해왔습니다.

 

 전한련 36기 상임위원회는 "Write on Our Possiblility, 우리 위에 펼처질 가능성"이라는 기조 하에 빠르게 변화하는 한의대 교육과 한의계 정책에 있어 학우님들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격변기를 맞고 있는 한의대 교육과 한의계 정책에서 피교육자이자 교육의 소비자인, 예비한의사이자 미래 한의계의 주인공인 학우님들께서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전한련이 되겠습니다.

 

 한의학은 일제강점기 시대 억압받던 민족의 역사와 함께 모진 수난을 겪어왔습니다. 하지만 한의학을 지켜온 것은 대다수 민중들이었고 고통 받던 민중의 곁에서 건강과 행복을 수호하였기에 많은 이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민족의학의 자존심, 민중과 함께 해왔던 숭고한 역사를 학우님들과 함께 이어가고자 합니다. 한의계의 역사가 그래왔듯 우리는 구성원 모두의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내고 가열 차게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건강권을 수호하고 醫聖으로 나아가는 길에 전한련 36기 상임위원회가 학우님들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참/의/료/실/현/의/신/화/창/조

전국한의과대학 한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연합

제 36기 상임위원회 의장 현민욱